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이네요 :) 수료하고 벌써 11월 수료였으니 12월, 1월, 2월, 3월까지 3개월하고 조금 더 지났어요. 그동안 별일은 없었고 혼자 토이 프로젝트도 하고 프로젝트 리펙토링도 하고 회고조원, 친해진 다른 동기들과도 여행도 가고 강사님들과 만나기도하고 새해도 같이보고 재밌게 보냈어요. 대략 4개월 정말 긴시간이었는데 지나고보니 너무 짧은 시간들이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글쓰는겸 부트캠프는 어땠는지 그동안의 시간은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Front-end school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누군가 저에게 '거기 부트 캠프 어때? 묻는다면 추천할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부분을 만족한 건 아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처음..